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독소제거,체지방감소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왜 실패할까요? 다이어트의 단어의 뜻을 정의하면 우리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용어를 정리하면 다이어트는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을 잃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다이어트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로 만드는 게 다이어트의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는 체지방을 줄여 줘야 된다는 것이죠. 다이어트하는 목적 중의 하나가 외적인 모습인데 체지방이 줄어들었을 때 건강 하고 아름다운 외형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시 운동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기본 은 음식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살이 찌는 과정을 알면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살이 찌는 과정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리가 주로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과 지방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이 몸에서 에너지를 쓸 때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들어오면 탄수화물을 에너지 원으로 먼저 쓰고  부족하면 지방을 쓰는데 현대인들의 탄수화물 섭취가 과잉되어 있어 지방을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당으로 분해하게 되는데 혈중에 떠다니는 당의 농도를 혈당이라고 합니다. 혈당의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이유는 그래야 살이 찌지 않고 컨디션도 좋아집니다. 이상적인 혈당의 농도는 70에서 140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이 농도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건강을 잃고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고 우리 몸의 입장에선 비상 상태가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체지방이 감소됩니다.

 

우리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이 돼 있고 세포 하나하나의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혈관이 존재하는데 혈관에 당이 너무 많아서 이 혈관이 끈적끈적하게 되거나 막히거나 문제가 생기면 몸은 비상 상황이 되고 우리 몸엔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가 되어 활성산소가 많이 생깁니다.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 몸에 활성산소 때문에 염증이 생기고 염증이 혈관에 쌓이면 심혈관계 질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염증이 세포를 변이를 일으키면 암과 같은 질환들을 일으키게 되고 염증이 뇌에 쌓이면 파킨슨이나 치매를 일으키는 거죠. 그래서 병이 곧 염증이고 현대인들은 염증을 줄이는 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염증 수치가 우리의 행복지수까지 좌지우지합니다. 몸에 염증 수치가 올라가면 기분이 다운이 되고, 우울해지고 몸의 염증 수치가 떨어지니 행복도가 올라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혈당이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고, 활성산소도 늘면서 자연스럽게 염증이 늘어나니까 먹을 때는 좋은데 먹고 나서 우울함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염증이 생기면 컨디션도 떨어지지만 질병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이 혈당이 올라갈 경우 우리 몸에서 적당량의 인슐린만 나와야 되는데 우리 몸은 기계처럼 수치화해서 그렇게 정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내 몸에 140 정도의 혈당만 필요한데 그 이상이 혈중에 떠다니면 당들이 혈관을 막히게 하거나 혈액순환에 문제 생기기 때문에 남은 당들을 지방으로 전환해서 고지혈증이라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계속적으로 지속이 되면 혈관에 플러그가 끼기 시작하면서 혈관들이 막힐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요약하자면 고지혈증 증을 일으키는 건 동물성 지방이 아니고 잉여 탄수화물입니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내 몸이 건강해지면서 체지방에 빠지는 체질로 바꾸는 것입니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체중감량이 아닌 독소를 줄여나가는 과정

평생 다이어트 하는 것보다 살 빠지는 체질로 바꾸고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진정한 다이어트는 독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독소가 우리 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신진대사 과정을 방해한다는 것이고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도 몸속에 독소가 남아있다면 이 독소들이 다시 내 몸을 돌아다니면서 피해를 주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패턴입니다.  우리 몸은 독소로부터 세포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 몸속에 떠돌아다니는 독소들을 물로 코팅하거나 지방질로 코팅을 하는데 독소가 많다는 건 몸에  붓기가 잘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은 것도 없는데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게 독소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말도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 과정 중 하나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진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독소를 제거해야 되는 이유를 잘 아시겠지요.  살은 뺐지만 킬로그램이 줄어들었어도 내 몸속에 독소가 남아 있으면  독소로부터 내 몸을 피해받는 걸 막기 위한 방법이 지방질로 코팅을 하는 요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강해지고 요요가 없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소 제거가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굶지 말고 해독하라는 책도 있는데 정말 공감백프로입니다. 해독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면 노력이 절반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독소가 그대로 남아있는 다이어트는 핵심이 빠져있기 때문에 요요가 너무 쉽게 찾아옵니다.